사무기기 전문기업 현대오피스가 근태관리기(모델명: EF-008K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근태관리기는 트랜드를 앞서가는 최신 디자인이 돋보이면서도 간편하게 근태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국내생산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복잡한 공유기 설정이나 단말기 설정 없이 인터넷을 통해 다른 지역의 근태관리도 한자리에서 관리할 수 있다.
인터넷 시스템은 TCP/IP 통신을 통해 각 지역의 근태관리를 본사의 고정 IP로 근태관리를 검토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이는 출퇴근 관련 기기로는 최신의 기능이다. 또한 단순한 설치법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터치식 LED 번호판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한 입력이 가능하다.
지문인식과 RF카드 출퇴근 등록 시스템에 카메라 기능까지 더해 실시간 카메라 촬영으로 대리인증이 방지되어 확실한 근태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한 명당 10개의 지문을 저장할 수 있으며 최대 2000명의 사용자 저장도 가능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등록하여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제품 밑부분에 있는 USB포트로 100,000개의 로그를 한번에 옮길 수 있고 고품질 음성지원으로 상황을 쉽게 알려주는 기능까지 갖춘 근태관리기이다.
이 제품은 출시 후 쇼핑몰에서 여러 출퇴근 관련 기기 중에 높은 판매를 기록하며 쇼핑몰 내 히트상품으로 등록되었고 현재 제품 출시 기념으로 특별가 할인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출퇴근 관련 기기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현대오피스는 사무기기 제조, 판매 전문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