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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묵직한 녀석! 구입하기까지.. 이걸 놓는게 괜찮을지.. 걱정했는데!! 들여온날 3권 제본작업하는데, 너무 쉽게 잘리는걸보고..아.. 진즉에 살껄.. 했답니다.ㅎㅎ 이제 자기자리도 떡! 하니 차지하고, 언제나 사용가능하도록 대기중.ㅎㅎ 특히!! 아이가있는 집이라, 아이가 칼을 쉽게 사용할수없게 되어있으니 요게 젤 좋았답니다.



(2024-04-27 14:47:0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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